안녕하십니까 스타일꼬맹 맘님들~!
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. 정말 올해 너무 경제가 많이 어렵다고 하네요..
TV나 라디오 등.. 맨날 힘내라고 파이팅 하긴 하는데.. 그렇게 크게 와 닿지가 않으니 정말 걱정 입니다. ㅠ
그래서 저는 밤에 자면서 꼬맹이 자는 모습이나 애교 떠는 모습에 힘을 낸답니다 아마 다른 꼬맹맘들도 그러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^^
어려운 경제인 만큼 힘들떄마다 꼬맹이 생각하면서 힘내시구요! 올 설 연휴 너무 전만 부치시지 마시고 살짝 농떙이도 피워가면서 ^^;;
가족들이랑 재미있게 보내세요~
저희는 설날에 고속도로에서 지낼꺼 같네요 ^^:;;;;;;;;;;;;;;;;;;
그럼 스타일꼬맹 맘님들!! 새해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시구 즐거운 명절 되세요~~